경상남도 수석산지거제 간곡 : 몽돌 해석거제 농소 : 거제 장목면 농소해수욕장. 몽돌 해석. 초록색깔의 질 좋은 해석.거제 도부 : 학동 부락 앞 바닷가에 넓은 돌밭. 먹색, 진회색 돌들 가운데 유연한 경석, 물형석, 추상석 등을 얻을 수 있다.거제 도장포 : 거제 양화 : 양화는 학동과 구조라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면 돌밭은 약 1.5km에 달하고 있…
전라남도 수석산지* 고흥 금산면 거금도* 고흥 외나로도 염포해수욕장 : 고흥군 봉래면* 고흥 점암*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오도 : 간척사업으로 오도가 육지와 연결돼 오취리라 부른다. 강질의 해석 산출* 관매도 * 금일도 : 완도항에서 2시간. 풍도색상의 과일석.*보성 - 인근의 제석산에서 강석질의 까칠까칠한 피부로 된 돌이…
전라북도수석산지 * 군산 방축도 : 선유도 서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 군산내항에서 페리호가 1회 왕복*무주 : 호피. 대차리. 차산리. 무주 설천.*선유도 - 군산 앞바다에 위치한 섬으로 각가지 기묘한 문양석으로 유명하다. 군산(선착장에 차무료주차 가능)에서 배편으로 두시간 거리. 선착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탐석지까지 간다. 섬끝…
제주도 수석산지우리나라 대표적인 화산암지대인 제주도는 딱이 어디가 산지라고 지정할 수 없고 섬 전체가 좋은 산지라 하겠다. 다만 돌의 조직이 치밀하고 중량감이 있는 돌 중에서 취택함이 좋겠다. 그 동안 알려진 특이한 돌은, 화산탄(화산이 폭발할 때 용암 조각이 뒤틀리면서 날아 갔다가 식어서 된 돌로 보통 심하게 비틀려 있음)과 용암석(속칭 라면석등 용암이 …
괴산 달천강(오창리, 목도, 수주, 십계리) 괴산에서 충주로 흘러드는 강이 달천이다. 여기 돌밭에서 나오는 새까만 오석은 남한강 오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석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물씻 김도 잘 되어 정감이 가는 돌들이다. 특히 천연의 그림이 돌 표면에 멋지게 그려진 문양석이 자연의 예술을 과시하고 있다.산수미를 갖춘 여러 형식의 경석과 곰삭은 …
* 금강유원지(합금리) : 아직도 가능한 산지(취선) * 금산 수통리 : 금산IC에서 내려 수통리. 호피석 *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 : 대호방조제 되비도에서 배로 30분. 보통 인근 서산의 쇠섬, 황금산 산지와 같이 탐석. 제주 라면석 닮은 괴석류. *당진 석문면 쇠섬(우도) : 대호방조제 도비도에서 배를 타고 10분 거리. 갈…
경산 하양 금호강 금호강 곳곳에 瀑布石, 平原石, 土坡石이 난다. 하양면(현재 읍) 금호동, 녹호동에서는 거북이 뒷잔등의 무늬처럼 새겨진 거북돌(갑옷돌,구갑석)이 산출되어 애석인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동대학 앞, 하양읍 청천유원지, 하양 통합병원지, 사기동 등지에서도 산출된다.(이…
완도 정도리 구계등(莞島 正道里 九階燈) 전남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 151, 앞해면 일대 완도읍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구계등은 그 이름에 대한 유래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파도에 밀려 표면에 나타난 자갈밭이 9개의 등을 이룬 것 같이 보인다 하여 ‘구계등’이란 말로 부르고 있다. 자갈밭은 양쪽으로…
남부면 다포마을 고개 너머의 따뜻한 남쪽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다. 앞바다에 점점이 원근감을 느끼는 8개의 작은 섬을 바라보고 지킨다고 하여 '여차'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한다. 이곳의 여차몽돌밭은 1981년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관광도로공사가 시작된 뒤로 차츰 알려졌다.해변의 길이 700m, 폭 30m로 작은 포구에 흑진주빛 몽돌밭이 펼쳐져 있다. 아담한 포…
점촌 영강의 상류지역을 흐르는 지류다.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넓고 얕은 여울지역과 계류가 형성되는 곳으로서 여름에는 유원지로 각광을 받는다. 승용차로 철교 밑까지 접근할 수 있다. 서울에서 승용차로 약 4시간 소요. 찾아가는 길진남교는 문경시 마성면의 소아교에서 점촌방명으로 직진하면 되지만 구랑리는 그 곳에서 오른쪽…
강원 수석산지 삼척 호산 : 월천리앞은 고갈. 월천리 마을 주민에게 ‘고시터’를 물어보고 군인들 지키는 철조망을 통과해서 가면 호산돌 산지가 따로 있다. 철조망을 통과하는 물골이 여러곳 있다. 영월 동강 : 강원도의 산지 분기점은 제천이다. 제천에서 38번, 31번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모든 강이 산지다. 이중 영월지역은…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수곡리) : 충주를 떠나 푸른 충주호를 끼고 호반 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면서 가다보면 수산면 소재지에 다다른다. 여기서 동쪽으로 3㎞정도 더 가면 괴곡리 입구 마을인 계란리가 나오고, 큰 다리를 건너 그 밑 오른쪽으로 뚫린 길을 따라 약 1㎞ 정도 비포장 꼬부랑길을 가면 지금은 수몰되어 이전한 수곡리가 나온다. 일대의 지층…
가. 언양 · 태화강 일대 영남 알프스라 부르는 간월산, 신불산, 가지산, 고현산 일대에서 흘러내린 물이 언양을 거쳐 울산 시내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은 예날에는 돌의 질과 형태가 다양하여 애석인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 그러나 이제는 주위에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 섰고 강물도 많이 오염되어 수석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옛날을 생각해서(요즈음 새로 …
가. 오십천과 달천 산지 50개의 크고 작은 시내가 모여 이루어져서 오십천이라고 한다는 경북 영덕의 오십천은 남한강(지금은 충주호에 수몰되어 명성만 남아 있다), 농암천(경북 문경 점촌 일대)과 더불어 3대 수석산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이곳 산지는 오십천의 이름처럼 대단히 길고 넓어서 볼 곳이 많다. 그래서 탐석하러 갈 때마다 내멋대로 구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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