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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석인들의 수석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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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석넷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17-07-07 14:10

본문

형. 질. 색 이전에 명석의 조건을 석정의 운근지 전편 5권 에서는 다음같이 들었다.
 
돌에도 칫수의 정함이 있고, 봉우리에 설경이 있으며  
곡(谷)=골곡 .
농(濃)=짙을.
동(洞)=마을.
록(麓)=산기슭 .
애(崖)=낭떨어지.
도(道)=길 .등 자연히 구비된 것을 상품으로 친다" 라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다시말하자면 명석의 조건을 적당한 크기와 산수미의 형상을 갖춘 돌 정도로 거론했다. 그리고 형.질.색 3대 조건으로 명석을 정의한 촌전헌사 이전에 수석계 장로 길촌예치(吉村銳治)는 다음같이 진술하였다.
 
수석은 자연일 것, 고색을 띠고 있을 것. 삼면법에 부합되는 것으로 표현했는데 여기서 자연이란?
가공이 되어도 돌에서 자연미가 느껴지는 것, 즉 자연다움이면 자연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고색이란 한적함을 말하며, 삼면법에 대해서는 형의 조화미로 보았다.
 
그다음 형.질.색을 들었다. 여기에 거론하지 않은 선(線). 면(面). 기(肌). 저(低)에 대한 이론을 보충적인 의미로 설명해 보기로 한다.
 
線이란?
돌조직이나, 능선 의미를 말하며, 면도 추상미를 가진 수석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할 것이며, 몇개 면이 구성하는 아름다움도 볼 줄 알아야한다.
 
어떤 면이 좋은가?
하는 것보다도 둘 이상의 면이 변화와 조화에 의해서 서로 마주 버티는 것이 미를 보는 관상의 초점일 것이다.
 
기(肌)란?
자연석의 표면의 상태 즉, 정취를 말하며, 저(低)란 명석 요건의 자격중 하나이다. (참고 : (肌) 살기 = 피부 )
 
수석은 어디까지나 자연석을 기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바닥이 되어야만 이상적이다. 즉, 좋은 형의 것이라도 앉음새가 나쁘면 미의 관상물로 적당치 않다는 것이다.
 
중국 송대 "한서"에 다음같은 기록이 있다.
중국인은 기원전 3000년 전부터 돌을 주워 아름다움을 감상했고, 희귀한 돌을 발견하면 천자에게 받쳤다고 전한다.
 
오늘날 중국내부에서 확산되고 있는 석완예술이 있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돌도 부피가 크면 경석이라 불리우며 석완 예술에서 제외하였다.
석완 예술이란 "돌을 가지고 놀다"라는 의미로 필연적으로 작으면서 손에 휴대할 수 있고, 아무데나 놓을 수 있어야  조건이 충족되는 것이다.
 
석완 기풍을 그대로 보여 주는 태호석은 6가지 조건에 충족되어야 하나의 예술로 승화된 작품으로 평가했다. 즉  구멍, 주름, 메마름, 기묘, 질의 견고함, 우아하게 앉은 모습이다.
 
석완 예술품이 명품이 되기 위해서는 형태의 기이함, 색의 아름다움, 기름기와 광택이 있는 것을 명석으로 여긴다.
수석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에 있어서는 근좌, 수반좌, 석반좌, 목관좌, 평안좌가 있다.
근좌: 나무뿌리, 
수반좌: 수반, 
석반좌: 돌, 
목관좌:나무, 
평안좌:수반밑에 받침대가 전혀없는 형태
 
이중에서 주로 근좌인 나무 뿌리 좌대를 이용했다. 그 이유는 근좌가 돌과 자연이 가장조화를 원만하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중국에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석이란 단어가 없다. 하지만 돌에 대한 감상에 있어서만큼은 우리 수석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석완예술을 즐기는 그들은 다음같이 스스로 되세긴다.
 
"모든 수석은 반드시 자연 그대로 이어야되고, 모든 빛 형상은 그 값어치가 없는 것이고, 수석의 가치는 그 사람의 인격이 반영되어 있고, 돌 스스로가 하나의 정을 나타내고 있다" 는 명언을 끝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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