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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의 크기 표기와 삼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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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석넷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17-07-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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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의 크기 표기법
 
수석 크기의 표기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표기는 돌의 삼면의 크기를 나타내는데 상하를 높이, 전후를 깊이로 보통 이야기한다. 좌우를 그냥 좌우라 하지만 좌변이라고도 한다.
 
이 단어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용어라서 여기서는 눈에 익숙한 가로로 이야기 하겠다. 일반적으로 수석책을 보면 한결같이 크기 표기 순을 가로(좌우)-높이(상하)-깊이(전후)로 표기하고 있다.
 
이는 앞에서 보이는 면을 기준으로 하여 가로와 높이 순으로 먼저 표시하고 전후의 깊이는 나중에 표기한다.

수석은 실물을 직접보고 감상해야 그 돌이 보유하고 있는 참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것과 달리 수석은 생명력이 있어서 양석을 통해서 그 모습이 고태미를 풍기며 조금씩 변한다. 또 수반석은 물을 뿌리며 감상하는데 습기가 시시각각 건조되어 가는 과정의 느낌이 다르고 이 또한 수석 감상의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의 수석 홈페이지를 통해서 타인이 소장한 수석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자주 놀러 와 구경하라고 손짓한다. 하지만 홈 운영자의 사진기술과 그림편집 기술에 의거 실물보다 더 훌륭하게 보이거나 또는 미흡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착시 효과를 주는 것은 수석의 크기이다.
 
큰 돌이나 적은 돌이나 책이나 화면이나 Page의 Layout상 같은 크기로 편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진으로 돌을 감상할 때에는 반드시 크기를 표시하여 감상자를 돕는다. 예를 들어서 산수석이 15cm이하면 좀 작은 듯 하다든지 귀여운 동물 모양의 수석이 40cm이상이면 크다든지 일견 괜찮아 보이는데 큰 돌이면 변화가 적은 듯하다든지 나름대로 감상자가 느끼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아무런 설명도 없이 무순위로 크기 표기를 하면 감상자는 혼란스럽고 그냥 가장 큰 크기를 보고 돌의 크기를 미루어 짐작하게 된다. 그래서 돌의 크기표기 설명을 해주고 항상 일정하게 표기하는 것이 좋다.

수석의 삼면법
 
수석의 형을 보는 방법으로는 예부터 '삼면의 법'이 일컬어지고 있다. '삼면의 법'이란 돌의 세가지 면 좌우, 높이, 전후가 각기 변화를 보이며 조화를 이루고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좋다.
또 주봉의 경우 좌우 중심에 있지 않고 2:3의 한쪽에 치우쳐져 있어 좌우의 변화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깊이로도 1/3씩 잘라서 각 부분이 고루 좋은 변화를 보여야 한다. 상하로도 밑면이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로,높이, 깊이의 비가 2:1:1, 3:1:1의 돌을 좋은 돌로 보고 있고 4:1:2의 돌을 이상적으로 본다. 하지만 이런 명석의 돌을 쉽게 탐석할 수 있는가. 그림의 떡이고 그냥 참조로 알고 있으면 된다.
 
최근에는 지운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해석, 타원형의 돌을 보는 황금 분활법(1:1.618)이 더 현실적이고 활용가치가 있다. 아무튼 수석에서는 완전한 구형을 제외하고 1:1:1의 동글동글한 몽돌은 별로 쳐주지 않고 살이 적은 야윈 돌이 선호되고 있다.
 
자료: 고인돌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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