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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석넷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17-07-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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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은 형태나 질에 따라 많은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이를 형태면에서 크게 나누어 보면 산수경석과 물형석, 문양석, 색채석 그리고 추상석으로 나눌 수 있다.
 
山水景石(山水石):자연의 수려한 산수의 경치가 한개의 작은 돌에 축소되어 나타나 있는 것을 일컫는다. 즉 한개의 작은 돌이 산세(山勢)를 닮아서, 멀리 바라보이는 대자연경을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 경우의 돌이다.

산수경석을 줄여서산수석 또는 경석(景石)이라 부른다. 경석은 또 그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리될 수 있다.
 
이름이 한자로 되어있어 언뜻 보기에 어려워 보이는 듯하지만, 한자를 조금만 생각한다면 오히려 더 쉽게 돌의 이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단봉형: 한개의 산봉우리로만 이루어진 산용(山容)의 형태 좌우로 능선의 흐름이 있어야 하고 전체에 산세의 기운이 잠겨 있어야 한다.
 
(2)쌍봉형: 두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용의 형태로 높은것을 주봉(主峰)이라 하고 낮은것을 부봉(副峰)이라 하며 주봉과 부봉의 조화가 중요하다.
 
(3)연봉형:주봉이 뚜렷한 자태를 세우고 그 한쪽으로 또는 좌우로나 앞으로 두세개 이상의 작은 봉우리들이 솟아 있는 것을 말한다. 봉우리가 서로 이어져 가는 산맥의 형세가 이루어 져야 그 변화에 심원한 묘미가 있다.
 
(4)단층석: 두세개의 단층과 그 층계마다 평면이 형성된 돌이 단층석이다.
 
(5)절벽형:깍아지른 까마득한 절벽의 경치만이 독특하게 형성된 돌이다. 절벽의 상태에는 주름이 잡힌 굴곡이 있어야 좋으며 그냥 미끈하기만 하면 별미로움이 없다.
 
(6)평원석:한 쪽에 산봉우리가 솟고 언덕이 있으며 그 옆이나 앞으로 넓은 평지가 전개 되어 있는 돌로 마치 넓디넓은 평원을 연상케 하는 돌이다.
 
(7)토파석:평원석과는 달리 산이 크고 그에따라 평원이 상대적으로 작은것으로 토파란 산간(山間) 의 작은 언덕에 평탄에게 이루어진 형상을 말한다.
 
(8)단폭형 폭포석:폭포의 흰 줄기가 하나인 돌
 
(9)쌍폭형 폭포석:폭포의 흰 줄기가 둘인 돌
 
(10)계류형 폭포석: 폭포의 물줄기가 마치 계곡의 흐르는 물같은 형상을 한돌
 
(11)건폭형 폭포석:폭포의 물줄기의 흔적만 있는것으로 가뭄에 말라붙은 폭포를 연상할수 있다.
 
(12)호수석:한라산 백록담 처럼 맨 정상에 호수의 경치를 나타내고 있는것이나 산악 중턱의 깊은골에 웅숭깊은 호수경을 이루고 있는것 또는 평지에 호수의 경치가 이루어져 있는 돌
 
(13)수문형:마치 바닷가에 있는커다란 바위에 구멍이 뚤려 그 사이로 배가 드나들수 있는 경을 보여주는 돌
 
(14)섬형(도형석): 바다로 나가면 아득한 섬들이 보이는데 도형석은 산악의 景보다 퍽 작은 것이며 흔히 산형석과 흔동하는 경우가 많다.
 
(15)바위형:억세게 생긴바위의 모양, 바닷가에 우뚝 솟아 파도에 시달리는 제주의 용두암 같은 바위, 산악 가운데에 기차게 치솟은 입암(立岩) 모양, 한 숲속에 기이한 모양을 들어낸 괴석,어떤 사연이나 전설이 담긴 바위나 망부석 등등 이러한 형상를 닯은 돌이 바위형이다.
 
(16)형상석:물형석이라고도 하며 이는 사람이나 새,들짐승,탑이나 초가등의 갖가지 형상을 특색있게 닮은 돌을 말한다. 산수경석은 대자연의 온갖 산수의 경치를 주제로 삼는반면에 물형석은 그 山水美를 제외한 다른 삼라만상의 무수한 형상들을 대상으로 삼는다.
 
(17)문자석: 돌의 표면에 문자가 세겨져 있는돌
 
(18)화문석: 돌의 표면에 꽃무늬가 있는돌
 
(19)만문석: 돌의 표면에 새겨진 무늬가 여러가지로 해석할수 있는돌
 
(20)추상석:우리의 오랜 관념에 박힌 정형적인 어떤 무엇을 닮았다 하는 실상의 분야를 떠난 돌로서 무어라 표현못할,무엇을 닮지도 않은, 우리 주변의 사물과 동떨어진, 그러면 서도 강렬한 인상과 깊은 감동을 불러 일으켜 마음속에 흡족감을 안겨주는 돌이다.
 
(21)전래석: 예로부터 내려오는 쉽게 말해서 대물림된 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창경궁의 돌들이 전래석이라고 할 수 있다.
 
(22)기석: 중국풍의 수석이라 할수 있겠다. 그네들은 수석을 기석이라 부르고 있다.
 
(23)미석(美石): 색깔이나 무늬가 영롱하게 돋아나온 커다란 모암을 깨뜨려서 가공을 해서 만든돌인데 이는 수석이 자연미를 추구하는것에 반하는 인공이 가해진것인데 본인은 이런것은 수석이 아닌 공예품정도로 취급하고 싶다. 사진은 남한강 실오석이라 부른다. 개인적으로 미석을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 자신이 안선다.
 
(23)정원석: 수석보다 한 단계 규모가 커서 실내에 놓고 보기에는 어려우나 정원이나 뜰에 놓고 감상할수 있는 돌
 
(24)초가석:초가집의 모양을 한 돌로서 지은지 오래되어서 기둥이 휘어 금방이라도 넘어 갈듯한 형상이 더욱 좋다.
 
(25)탑석:절에가면 탑이 있다.사리탑보다는 불국사의 석가탑 모양으로 층층의 형을 하고 있는 돌
 
(26)인물석:사람의 얼굴형상을 닮은돌
하나의 돌이 수석으로써 감상의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내용은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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