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5백 나한' 자연 수석 특별전 > 수석계 동향(動向) | 수석넷

백양사 '5백 나한' 자연 수석 특별전 > 수석계 동향(動向)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수석계 동향(動向)


 

백양사 '5백 나한' 자연 수석 특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수석넷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17-07-14 06:10

본문

0546b47edd8c25615989c7a47a93c6a7_1499980177_8772.jpg 

사찰 경내에 최초로 건립된 ‘불교수석 전시관’이 개관기념 전시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고불총림 장성 백양사(주지 진우스님)는 성보박물관내에 별도의 공간인 ‘백양사 학봉선석원’개관 기념 오백나한 특별전시회를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3일간 개최한다.
학봉선석원은 고불총림 방장 지선스님이 40여년간 수집한 수석 550여점을 모아 지난 4월 개관했다.
지선스님의 법호 학봉에서 이름을 땄다.국내 사찰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 학봉선석원은 100여 평 규모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특별 전시 기간 동안 ‘오백 나한상’을 일반에 공개한다.
지선스님이 처음 수석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천지 기운과 산천 정기가 왜 하필이면 불교의 깨달음, 도에 관한 형상이나 문양 및 의미 등이 담긴 돌들을 자연스럽게 많이 만들어 냈을까 하는 화두에 천착하면서 부터다.
지선스님은 “물아일체라 하지만 두두물물이 이와같이 법신의 화연으로 무정물들까지도 유정들을 각성시키는 상호연기적 관계에 있다는 점 때문에 나도 돌이 되고 돌도 내가 되는 수없는 깨달음을 주고 받으며 돌에서도 법을 구할 수 있었다”고 그간의 수집 과정을 회고했다.
지선스님의 수석은 부처, 달마, 나한상 등의 형태를 갖춘 형상석과 무늬가 새겨진 무늬석이 주류를 이룬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석 외에도 1천여 점이 ‘선석원’ 뒤편 수장고와 지선스님이 자주 머무는 광주 문빈정사에 빼곡히 쌓여있다.
지선스님의 열정과 구도정신으로 선보인 백양사 ‘학봉 선석원’은 21세기 산중불교가 나아갈 혁신적 문화콘텐츠를 제공한 신선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자료출처: 불교포커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515 


0546b47edd8c25615989c7a47a93c6a7_1499980197_3755.jpg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어떤 형의 수석을 좋아하세요?




powered by suseok.net

그누보드5
Copyright © 수석넷. All rights reserved.